오늘 (7일)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8일 2회가 방송되는 sbs'정글의 법칙'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한다. 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 누구를 정글에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"효연을 가장 보내고 싶다"고 답했다.야외활동을 즐기는 효연이는 물과 바다를 좋아하고 모기 퇴치에도 능해 뭐든지 잡아낼 수 있을 것 같다.그래서 저는 그녀가 숲에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이어 티파니도 보내고 싶었는데 티파니가 생선 눈이 무서워 쳐다보지도 못했다.티파니를 놀려주는 듯한 모습.
티파니가 물고기 눈이 죽을까 봐 유리가 정글로 보내려고 한다
소녀시대 유리가 효연과 티파니를 정글로 보내고 싶어 한다!유리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'정글의 법칙'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한다. [보도] 소녀시대 유리가 효연과 티파니를 정글로 보내고 싶어한다!